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방문한다. 지난 2006년 2월 방문 이후 3년만이다.

1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24일∼27일 일정으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과 기아차 조지아 공장 건설 현장, LA 현대기아차 법인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오전 11시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사흘 뒤인 27일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생산과 판매 전략에 대해 보고 받고 현지 시장 현황도 검토할 계획이다.

그는 이에 앞서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에 노출된 현지 상황을 살피고 임직원에게 판매를 독려하기 위해 최근 독일 유럽 총괄법인과 현대차 체코공장,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을 둘러보고 러시아 판매법인을 방문한 바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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