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할로겐 조명 대비 약 75~85% 전력 절감 효과 기대
$pos="L";$title="ㅇ";$txt="MR16 Par30 38 에 적용된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size="300,226,0";$no="20090128112602386102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의 교류 전원용 반도체 광원 '아크리치'가 국립중앙박물관 1층 문화 회관 내부 서점과 기념품점 조명에 적용된다.
28일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이번에 국립중앙박물관 조명에 적용된 '아크리치'는 일반적으로 직류에서만 구동돼 직류-교류 컨버터가 필수적인 기존 LED 제품과는 달리 컨버터 없이도 교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짧은 컨버터 수명으로 인해 LED의 일반 수명인 3~4만 시간이 지속되기 어려운 타 LED 제품의 단점을 해결, LED가 가지는 장수명의 장점을 최대화 했다.
'아크리치'는 또 지난해 12월 지식경제부의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및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지정되는 한편, 2006년 '일렉트로닉'으로부터 최우수 제품상을 받아 국내외적으로 그 혁신적 기술력을 입증 받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이번 LED 조명 등기구 교체는 기존 할로겐 조명 사용 대비 평균 75~85%에 달하는 전력 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기존 할로겐 전구 사용시 방출되던 전시품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이나 적외선도 발생하지 않아 아크리치의 공급은 추가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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