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화웨이가 일본의 파나소닉을 제치고 지난해 최대 특허출원 기업에 올랐다.
세계 지적소유권 기구(WIPO)는 27일(현지시간) 지난해 국제특허 출원상황을 분석한 결과 중국의 통신 기기업체인 화웨이 기술이 1737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기업이 기업별의 특허출원 건수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뒤를 이어 지난 2007년 1위였던 일본의 파나소닉이 1729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국가별 특허 출원건수는 미국이 5만3521건으로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일본으로 2만8744건이었다. 뒤를 이어 3~6위는 독일, 한국, 프랑스, 중국 등의 순이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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