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장초반 급락세를 딛고 소폭 반등하며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2센트 오른 43.67달러로 마감했다.

미 에너지 재고가 예상보다 증가했고, 고용지표 불안에 따른 수요감소 우려로 장중 한때 40.41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산유국들의 감산이 현실화되면서 유가가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반등세를 이끌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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