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서 공식 선포식…세계 각국서 열리는 기념행사 일환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해 학계 정·관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N이 정한 2009 세계 천문의 해(IYA2009)’ 공식 선포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2009년은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가 처음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한지 400년 되는 해로서 이를 기념해 세계 각국에선 ‘기념의 해 선포식’을 연다.

UNESCO와 국제천문연맹(IAU)도 15~16일 파리 UNESCO 본부에서 IYA2009 공식 개막식을 갖는다.

IYA2009 한국조직위원회는 UNESCO본부에서 현지시각 15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공식개막식보다 1시간 빠른 오후 5시 국내서 선포식을 갖는다.

IYA2009 한국조직위원회는 선포식과 함께 공식 웹진인 ‘이야진(iyazine)’(http://www.astronomy2009.kr)을 열고 각종 천문 관련정보와 인터뷰 기사, 행사 소개, 만화, 동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UNESCO본부에서 같은 날 여는 '2009 세계 천문의 해' 공식개막식엔 한국대표로 민영기 교수(경희대·초대 국립천문대장)와 고현지(경북대·학생), 홍승수(연세대·학생) 등이 참여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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