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고용시장 악화와 암울한 기업실적 전망 탓에 2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마감됐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4.44포인트(2.7%) 하락한 8770.42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 푸어스(S&P)500 지수는 28.01포인트(3.0%) 급락한 906.6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99.06로 마감돼 53.32포인트(3.2%)를 잃었다. (이상 잠정치)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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