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지상군이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작전에 돌입했다.
이스라엘 지상군은 3일 공격용 헬기의 호위를 받으면서 접경선을 넘어 가자지구내 하마스 진지를 향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의 무장조직도 박격포를 발사하면서 반격에 나선 상황이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은 접경선에 배치된 155㎜ 곡사포 부대를 동원, 가자지구 북부 쪽으로 수십발의 포탄을 쏘아 올렸다. 또한 F-16 전투기와 공격용 헬리콥터를 투입해 주요 시설물을 맹폭격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지상전에 돌입하기 이전 가자지구와 접경선에 탱크와 포병대, 특수부대 등 1만명의 병력을 집결시킨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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