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이슬람국가(IS)가 일본인 인질 2명을 살해한 이후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50%대에 안착했다.


일본 NHK방송이 지난 6~8일 전국 2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1월 대비 4%포인트 상승한 54%를 기록했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전월 대비 3%포인트 내려간 2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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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사태에 대한 아베 내각의 대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는 평가가 51%로 가장 높았다. 아베 내각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답이 56%로 압도적이었다.


아베 내각 지지율은 지난 6∼7일 실시된 요미우리신문 조사에서도 58%를 기록해 1월 53%보다 높아졌다. 같은 기간 교도통신 조사에서도 지지율이 54%로 안정적인 50%대 를 유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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