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는 다음달 중 신제품인 'VDL 뷰티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지면광고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함원정 LG생활건강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안소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젊고 신선한 감각을 갖춰, VDL의 영 프레스티지 콘셉트에 잘 부합한다"며 "타깃 연령인 20대 여성 소비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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