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지표 효과' S&P500 1500선 돌파 (상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24일 뉴욕증시에서 S&P500가 고용지표와 애플 실적에 화답하며 장중 1500선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S&P500지수는 이날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전 10시10분께 전일대비 0.37% 상승한 1500.41을 기록했다. 이는 2007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AD
예상을 깨고 급감한 미국의 지난주(~1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주효했다. 해당 건수는 전주 대비 5000건 감소한 33만건을 기록했다. 지난 2008년 기록과 같은 수준으로 5년만에 최저치다.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5만5000건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치를 2만5000건이나 밑돈 것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