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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액션 RPG 'HIT'의 브랜드사이트 오픈

최종수정 2015.09.09 17:00 기사입력 2015.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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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테라' 개발한 박용현 대표의 첫번째 모바일게임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넥슨은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프로젝트 HIT'의 정식 게임명을 'HIT'로 확정하고 브랜드사이트를 9일 열었다.

'HIT'는 어둠으로 물든 지상계를 구하기 위해 나선 기사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풀 3D 모바일 액션 RPG다. 넥슨은 이번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게임 콘셉트와 캐릭터, 일러스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넥슨은 쌍검을 사용해 빠른 공격을 선보이는 '루카스', 거대한 낫을 활용해 공중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아니카', 마법으로 번개나 수룡을 소환해 공격하는 '키키', 육중한 대검으로 강력한 파괴력을 갖춘 '휴고' 등 총 4종의 캐릭터를 먼저 공개했다.
'HIT'는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등 몬스터와 상호작용하는 액션 연출과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을 갖췄다. 또,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모험 모드', 최대 6인이 참여 가능한 '난투 모드', 협력해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실시간 레이드 모드' 등의 콘텐츠도 담고 있다.

'HIT'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를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이다.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에서 반영할 수 있는 최고의 그래픽을 선보이며 개발 단계에서부터 관심을 모았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에 'HIT'의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HIT' 공식 브랜드사이트(http://hit.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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