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030년까지 상비 병력을 감축하되 예비 전력을 정예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동원사단과 향토사단의 평시 간부 편성률을 높이고자 지난해 비상근 간부 예비군 제도를 도입했다. (사진제공=국방부)

국방부는 2030년까지 상비 병력을 감축하되 예비 전력을 정예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동원사단과 향토사단의 평시 간부 편성률을 높이고자 지난해 비상근 간부 예비군 제도를 도입했다. (사진제공=국방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비상근 군간부 예비군 첫 동원훈련이 18일 실시된다. 비상근 간부 예비군은 동원사단과 향토사단 동원보충대대에서 비상근 직위자로 복무하는 간부 출신 예비역이다.


국방부는 이날 “지난해 편성한 '비상근 간부 예비군'의 첫 동원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73사단 포병연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비상근 간부 예비군 20여명이 참가한다.


국방부는 2030년까지 상비 병력을 감축하되 예비 전력을 정예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동원사단과 향토사단의 평시 간부 편성률을 높이고자 지난해 비상근 간부 예비군 제도를 도입했다.

AD

현재 비상근 간부 예비군은 모두 79명이며 국방부는 이 제도의 적용 부대를 현재 2개 사단에서 내년에는 4개 사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들은 동원훈련 3일을 포함해 1년 중 15일을 부대에서 복무하고 연간 16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이번에 동원훈련을 받는 73사단 포병연대 비상근 간부 예비군은 작년 12월 1.6 대 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됐으며 현역 간부 못지않게 충실히 임무를 수행 중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