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나 동승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문콕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이 나왔지만 차 문에 문콕을 막는 레이더가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트로엥의 2016년형 'C4 칵투스'는 폴리우레탄 소재로 만든 문콕 방지용 에어범프를 차량 옆부분에 덧대 눈길을 끌었다. 이와 유사한 스펀지 형태 도어가드는 시중에서 널리 팔리고 있다. 또
현대모비스현대모비스close증권정보012330KOSPI현재가670,000전일대비135,000등락률+25.23%거래량1,334,364전일가535,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
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에서 공개한 '휴먼 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 기술은 사용자 기분과 상황에 따라 차내 조명을 바꾸는데 문콕 위험이 있을 때도 조명 색깔이 달라진다. 다만 이런 기능은 스크래치를 막거나 문콕을 경고할 뿐 직접적으로 차 문을 제어해 부딪힘을 막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현대차, 레이더기술 다수 보유…1차 협력사 PHC그룹서 개발
레이더로 문콕을 감지·예방하는 기능을 내놓은 것은 현대차가 레이더를 이용한 기능을 다수 개발해 와서 가능했다.
2020년 공개한 '제네시스 GV70'은 천장에 레이더를 달고 '후석 승객 알림' 기능을 도입했다.
운전자가 더운 여름철 뒷좌석에 아이나 반려동물을 놔둔 채 깜빡하고 내리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현대차가 일부 차량에 적용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레이더를 다수 활용했다.
전방 및 후측방 레이더를 통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등 기능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