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린 9일 서울 을지로에서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한 식당 직원이 골목길을 걸어서 점심 식사를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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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계속 펐더니, 매년 24㎝씩 가라앉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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