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여의도 너머 서쪽 구름 뒤로 해가 지고 있다. ‘우리는 어떤 미래에 살게 될까?’에 대한 상징적 질문으로 사진의 주변을 AI가 생성한 이미지로 채워보았다. 실선 밖은 AI 기능에 의한 생성 이미지다. 해답을 얻고자 한 것이 아니라 시각적인 상징으로서의 질문일 뿐이다. 컴퓨터는 실제와 구분되지 않는 사진을 내놓았다. 포토샵의 AI 기능인 생성형 확장 기능은 명령어(프롬프트) 없이도 실제와의 구분이 쉽지 않은 이미지를 내놓는다. 온전히 신뢰할 수도, 배격할 수도 없는 인공지능은 이미 인간의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미래의 서울이 이렇지는 않겠지만 기계문명이 인간의 상상을 흉내 내고 더 풍부한 상상의 결과를 내놓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AI도 미래도 아직은 단지 질문이다. 우리는 어떤 미래에 살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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