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원익QnC 원익QnC close 증권정보 074600 KOSDAQ 현재가 37,30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3.47% 거래량 688,266 전일가 36,050 2026.05.12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투운용 '한국투자테크펀드', 테크 펀드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특징주]고객사 수요 폭발…원익QnC, 13%대↑ 유안타 "4분기 코스피 전망 3350~3750으로 상향" 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 들어서만 3번째 상향이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원익QnC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톱픽으로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 부진에도 2026년 추정치를 14% 상향했다"며 "밸류에이션 매력과 함께 주목할 대표 소부장"이라고 평가했다.

[클릭 e종목]"원익QnC, 소부장 톱픽…올들어 3번째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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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QnC의 1분기 영업이익은 219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11% 하회했다. 다만 전년 대비로는 15% 증가한 수치다. 본업인 쿼츠 매출과 수익성 역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오 연구원은 "업황 개선 및 고객사 수요 증가로 3분기까지 계단식 성장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고객사향 가동률은 약 90~95%"로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 본업 성장 스토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자회사의 경우도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IT 사이클에서 대표적인 수혜 성장업체로 도약할 것이란 진단이다.


설비투자 확대도 주목할 부분으로 꼽혔다. 원익QnC는 올해 약 250억원 설비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 연구원은 "생산능력은 약 450억원 증가할 전망"이라며 "4분기 일부 가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단기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성장 기대감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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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소재, 부품 업체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며 "동종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주목된다"고 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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