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5일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맞아 경산 시민운동장 일대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1회용품 사용과 분리배출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기획됐다.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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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내용으로는 행사장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 등 '플라스틱, 바뀔수록 좋은 일상 9대 실천 수칙' 등이다.

특히, 홍보와 더불어 행사장 내 "1회용품 사용 자제" 안내방송으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자발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행사 규모와 관계없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아이들이 함께하는 어린이날을 계기로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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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산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행사·축제 등 다양한 분야로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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