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완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오늘부터 정당계약[부동산AtoZ]
김포시 풍무·사우동 듀얼 생활권 입지
84㎡ 6억 중반대 분양가 상한제 단지
지난해 1차 단지가 완판된 데 이어 후속 분양에 나선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정당계약을 시작한다.
BS한양은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의 정당계약을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전용면적 84㎡ 509가구, 105㎡ 130가구 등 총 639가구 규모다. 지난해 공급된 1차 단지의 후속 물량이다. 지난달 견본주택 개관 당시 주말을 포함해 사흘간 약 1만8000명이 방문했다.
이 단지는 비규제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전용 84㎡가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전용 105㎡가 7억원 중반대부터 8억원 초반대 수준이다. 서울 구축 아파트 30평대 가격으로 신축 대형 타입 매입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교통 호재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꼽힌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향후 노선이 개통되면 풍무역을 통해 서울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풍무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사우초와 사우고가 가깝고 김포시청과 법원, 대형병원,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생활 편의시설도 주변에 있다. 사우동 학원가도 생활권에 있다.
평면은 전 가구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가 들어가며, 전용 105㎡에는 알파룸이 추가된다.
BS한양 분양 관계자는 "김포는 물론 서울과 인천 등 광역 수요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분상제가 적용된 가격 경쟁력과 5호선 연장 기대감, 풍무·사우 듀얼 생활권 입지 등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어 정당계약에서도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 인근에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