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테크, 실적 턴어라운드 달성…AI 중심 사업 구조 강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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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씨아이테크 씨아이테크 close 증권정보 004920 KOSPI 현재가 1,099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68 2026.05.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씨아이테크, 소음 환경 음성인식 AI 기술 ICASSP 2026서 공개 씨아이테크 "계열사 협진 주식 150억원에 추가취득" 씨아이테크 "김영민 회장 취임과 함께 미래 성장전략 본격화" 가 사업 구조 재편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연결 기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씨아이테크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15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지 않고 사업 구조 개선과 수익성 체질 변화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실적 개선은 일회성 요인이 아닌, 그간 추진해온 사업 재편과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회사는 주요 요인으로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 ▲엠오디 흡수합병에 따른 시너지 확대 ▲신규 PA(Public Address) 사업부의 초기 매출 발생 등을 꼽았다.


주력 사업인 오디오와 키오스크 부문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오디오 사업은 '로즈(ROSE)'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하이파이(Hi-Fi) 오디오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꾸준한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수출 중심 구조는 내수 경기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낮추고 글로벌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키오스크 사업 역시 다양한 국내 수요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축적된 레퍼런스와 신뢰도는 신규 수주 확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방어적인 매출 기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엠오디와의 합병 효과도 본격적으로 반영됐다. 씨아이테크는 합병을 통해 엠오디가 보유한 병원 네트워크와 의료 IT 인프라를 내재화했으며, 중복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매출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을 함께 달성했다.


신규 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PA 사업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공공기관, 교통시설, 대형 복합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음향 인프라 솔루션 사업에서 초기 매출이 발생하며 새로운 수익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기존 오디오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활용할 수 있는 인접 사업으로, 향후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와 맞물려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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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실적을 통해 기존 사업 성장과 합병 시너지, 신규 사업 가시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이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향후 케빅 합병 등을 통한 인프라 확장과 AI 헬스케어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AI 융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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