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이 챔피언 이미향, 세계랭킹 83위→60위
LPGA 투어 9년 만에 우승 포인트 획득
티띠꾼, 코르다, 헐 세계랭킹 1~3위 유지
이민지 4위, 리디아 고 6위, 김효주 7위
이미향이 세계랭킹 60위로 올라섰다.
10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65점을 받아 지난주 83위에서 23계단이 도약했다. 지난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이미향은 2017년 7월 스코틀랜드 오픈 이후 9년여 만에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개인 통산 3승, 우승 상금은 39만달러(약 5억8000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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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톱 5를 지켰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6위, 김효주 7위, 김세영 11위, 유해란 13위, 최혜진 15위, 김아림 27위, 황유민은 30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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