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방송 만든다”… 동의대, KBS부산방송총국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업무 협약
AI 기반 방송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과 인재 양성 협력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 10일 대학본관 2층 글로벌회의실에서 KBS부산방송총국(총국장 민필규)과 AI 기반 방송 콘텐츠의 공동 기획·제작과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 전경란 교학부총장, 김성희 대외부총장,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등과 KBS부산방송총국 민필규 총국장, 손준영 편성제작국장, 이상준 보도국장, 김윤근 기술국장, 박종진 총무국장, 이철재 방송문화사업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방송과 콘텐츠의 공동 기획·개발과 제작 ▲재학생 대상 현장실습, 인턴십, 특강·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세미나, 포럼, 워크숍 등 학술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공공안전·ICT, 문화·리터러시, 의료 헬스케어, 로봇, 모빌리티 자동차, 게임·애니·웹툰 디자인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AI의 융합 사례에 대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 중이며, 김성희 인공지능학과 교수, 김치용 게임공학과 교수, 정영미 문헌정보학과 교수, 옥승호 로봇공학과 교수, 권찬영 한의학과 교수, 김현수 자동차공학과 교수가 AI 앵커로 참여하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KBS부산 뉴스7의 '지금 AI' 코너를 통해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매주 화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동의대는 최근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사업에 선정되는 등 AI 기반 교육체제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 관련 분야의 혁신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30년까지 비트코인 10배" '돈나무 언니' 캐시 ...
KBS부산방송 민필규 총국장은 "방송국도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경영 등 모든 분야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있다"라며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에서 의미 있는 발전과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