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작은 농부”… 부산 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 시민분양텃밭 참가자 모집
총 60구좌 분양…11~13일 온라인 신청
도심 속 농업체험, 이웃 소통 공간 기대
부산 기장군은 철마도시농업공원 시민분양텃밭 신규 분양 희망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두 번째 분양을 진행하는 시민분양텃밭은 도심 속 체험 농업을 통해 녹색생활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상생·나눔·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분양 규모는 총 60구좌로 신청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으로 한 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1구좌 규모는 공용면적을 포함해 약 15㎡이며 분양대금은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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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획 배정은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입금 방법이 안내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4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개인별 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정종복 군수는 "시민텃밭은 농업 체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과 여유를 느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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