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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라대, 김대중대, 목포순천대…목포대 통합교명 공모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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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라대와 국립김대중대·국립목포순천대가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대학 교명 내부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2개의 최우수상 가운데 하나는'국립김대중대학교'로 목포와 순천의 통합을 상징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칭에서 따왔다.

다른 최우수상은'국립목포순천대학교'로 두 대학 명칭 병기로 정체성과 자긍심 존중, 통합 상징성 확보 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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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 합의 후 교명공모
목포대 내부서 전라대, 김대중대, 목포순천대 순
일반 공모선 국립남도내, 국립전라대 등 수상

국립목포대 전경. 목포대

국립목포대 전경. 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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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라대와 국립김대중대·국립목포순천대가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대학 교명 내부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17일 목포대에 따르면 지난 14일 교정선정위원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10일까지 내외부를 대상으로 진행된 '통합대학 교명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선정위는 정체성, 대중성, 차별성, 확장성 및 상징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목포대 학내 공모 수상자 가운데 대상(상금 100만원)은 '국립전라대학교'에 돌아갔다. 전라남도의 교육, 연구, 산업 발전을 책임지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2개의 최우수상(상금 각 50만원) 가운데 하나는 '국립김대중대학교'로 목포와 순천의 통합을 상징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칭에서 따왔다. 다른 최우수상은 '국립목포순천대학교'로 두 대학 명칭 병기로 정체성과 자긍심 존중, 통합 상징성 확보 등을 고려했다. 우수상(상금 각 20만원)은 전라남도국립대학을 줄인 '국립전국대학교'와 지역명칭과 미래지향형 과학기술 키워드를 결합한 '국립전남과학기술대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전 국민 공모 수상자(상금은 내부공모와 같음) 가운데 대상은 '국립남도대학교'가 받았다. 양 대학의 통합을 넘어 전라남도 대표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대표성을 상징한다. 최우수상은 '국립전라대학교'(전라권 전체의 정체성과 연대의식을 포괄하는 중심 기관 상징)와 '국립전국대학교'(전라남도 국립대학의 줄임말이자 전국 최고의 국립대로 도약 의미)가 각각 받았다. 우수상은 '국립하나대학교'(통합으로 하나되어 원대한 꿈을 실현하는 지역대학의 하나된 첫 출발점), '국립글로컬대학교'(Global+Local합성어, 세계적시각과 지역적 실천을 동시에 추구하는 허브형 국립대학), '국립목포순천대학교'(두 대학 명칭 결합으로 익숙함과 정통성 강조) 등이 수상했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5월 26일(월) 오전 11시 전남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 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목포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5월 26일(월) 오전 11시 전남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 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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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통합에 합의한 양 대학은 교명공모와 더불어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며, 제안된 다수의 교명에 대해 양 대학 '교명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1차 후보군(10개 이내)을 추린 뒤,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군(4개)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양 대학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최종 1, 2순위 교명안을 결정하고, 이를 교육부에 제출해 통합대학 교명 최종 확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다만, 교육부 통합심의 과정에서 최종 교명은 변경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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