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12월1일 사임…21일 이사회서 후임인선 시작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13일 사내게시판에 사의 표명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고객 297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고 다음 달 1일 물러난다. 롯데카드는 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대표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롯데카드 해킹사고와 고객정보 유출에 대한 대국민사과를 하고 있다. 2025.9.18 강진형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롯데카드 해킹사고와 고객정보 유출에 대한 대국민사과를 하고 있다. 2025.9.18 강진형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사내게시판에 '대표이사로서 마지막 책임을 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카드는 오는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 선임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를 시작한다.


앞서 지난달 31일 본부장 4명 포함 임원 5명이 물러난 바 있다. 조 대표까지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사이버 사고 후 큰 틀의 인적 쇄신 작업을 어느 정도 진행했다.


지난달 초에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5명 중 3명을 신규 선임했다. 신규 사외이사 모두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소속이다. 임추위는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김광일 부회장과 이진하 부사장, 김원재 롯데쇼핑 최고재무책임자(CFO) 외 사외이사 4명 등 7명으로 구성된다.

롯데카드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인적 쇄신뿐 아니라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기존 정보보호실을 대표 직속 정보보호센터로 격상했다.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부사장 2명 포함 본부장 7명 중 4명이 롯데카드를 떠났다. 개인고객 대상 사업 영역 3개 본부를 총괄하는 개인고객사업부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기존 7본부에서 1부, 6본부 체제로 바뀌었다.


지원조직을 합쳐 효율을 높이고 전사 목표를 일관되게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했다. 대표 직속 ER(Employee Relations)실을 신설해 기업문화 정립과 노사관계 선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