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 받아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25년 GAP 영양(교)사 자발적 학습조직 성과발표대회'에서 급식영양팀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받은 대동병원 급식영양팀. 대동병원 제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받은 대동병원 급식영양팀. 대동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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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발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농식품안전관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GAP 영양(교)사 자발적 학습조직'의 일환으로, GAP 제도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단체급식 현장에서 인증 농산물 취급을 확대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이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인증제도로, 소비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교육청,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에서 근무하는 영양(교)사 100명이 참가해 10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GAP 기초 이론 강의 ▲멘토 분임학습 ▲우수 GAP 실천 농가 팸투어 ▲참가자 소속별 GAP 농산물 사용량 집계 ▲성과발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습 종료 후에는 각 팀이 제작한 식단, 가정통신문, 홍보자료 등을 모아 '우수사례 GAP 교육집'으로 제작·배포하며, 학습과정에서 발굴된 개선사항과 아이디어를 향후 교육과 홍보사업에 반영하고, 참가 영양(교)사들이 후속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GAP 인증 농산물의 활용 확대와 제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동병원 박지영 급식영양팀장이 속한 '안심병원식탁 GAP365팀'(대동병원·울산병원·고신대학교·푸디스트·아워홈)은 GAP제도 알아보기, 생활 속 GAP 인증마크 찾아보기 등 각 소속 현장에서 GAP제도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팀 성실도 ▲홍보활동 기여도 ▲심화학습 참여비율 ▲발표역량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성과발표대회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


박지영 급식영양팀장은 "그동안 교육청,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양사, 영양교사분들이 참여했는데 그 가운데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대동병원과 울산병원이 함께 참여하게 돼 더욱 의미가 컸다"라며 "그만큼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임했으며, 전국의 영양사, 영양교사분들과 함께 GAP에 대해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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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함께 노력해 준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 사용을 통해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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