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회계관리… 재정운영 책임성 신뢰도↑

경남 양산시는 공금계좌의 투명성 제고와 재정관리 신뢰성 강화를 위해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보통예금계좌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신용카드 결제나 수입금 중간 수납 용도로 개설된 보통예금계좌의 무분별한 계좌 개설과 미사용 계좌 방치로 인한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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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보유·운영 중인 총 362개 보통예금계좌의 정밀 점검을 진행하며, 특히 관련 법령에서 정한 관리 기준을 적용해 ▲계좌 개설 목적과 실제 사용의 일치 여부 ▲거래내역의 적정성·투명성 ▲부서별 보유 계좌 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불필요한 계좌는 폐지하고, 유사 목적의 계좌는 통합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보통예금계좌의 잠재적 사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 재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내부 통제 강화로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청.

양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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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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