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향으로 물들다… '제19회 청송사과축제' 29일 개막
청송문화제로 축제의 시작 알려
가을의 정취를 물들이는 청송사과축제가 오는 29일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현비암 앞)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청송∼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은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명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사과 가공품과 요리를 통해 청송사과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길 기회도 마련된다.
축제의 첫날에는 청송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28회 청송문화제'가 열린다.
'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청송문화제 개막식', '소헌왕후 추모 헌다례' 등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가수 이찬원, 마이진, 황윤성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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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군수는 "이번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청송사과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청송의 문화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지길 바란다"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많은 분이 청송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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