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클럽]브레넌, 페어웨이 우드 교체 통했다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초청 선수 깜짝 우승
내년 콘페리 투어 건너뛰고 정규 투어 직행
대회 전 타이틀리스트 페어웨이 우드 교체
새로운 우드 쉽게 높이 띄우고 비거리 확보
스폰서 초청으로 등판한 마이클 브레넌(미국)이 정규 투어 직행에 성공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1·74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시리즈 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108만달러(약 15억5000만원)다.
2002년생으로 세계랭킹 111위인 브레넌은 지난해 프로로 전향, 올해 PGA 3부 투어에 해당하는 아메리카스에서 3번 우승하며 상금왕에 올랐다. 2026시즌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로 승격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해 2027년까지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브레넌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페어웨이 우드를 교체했다. 타이틀리스트 GT3(15도)에서 GT1(14.5도)으로 교체했다. 새로운 우드는 공을 쉽게 높이 띄우고 비거리를 확보하는 신무기다. 브레넌은 이번 대회 전체 2위에 해당하는 평균 드라이버 거리 351.1야드의 장타를 뽐냈다. 최종일 12번 홀(파4·435야드)에선 티샷 거리가 무려 418야드로 기록됐다. 페어웨이 안착률도 89.29%(공동 7위)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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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우승 당시 사용 클럽>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GT3(9도)
페어웨이 우드: 타이틀리스트 GT1(14.5도)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T150(#3), T100(#4-5), 620 CB(#6-9)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10(46, 50, 54도), 타이틀리스트 웨지웍스(60도)
퍼터: 스카티 카메론 팬텀 7.2 투어 프로토타입
공: 타이틀리스트 프로 V1 *자료 제공=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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