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기여자 모집 부진 원인·해법 논의

임시이사체제로 운영 중인 학교법인 홍복학원이 재정기여자 모집을 통한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

광주 대광여고. 홍복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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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복학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5층 회의실에서 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와 공동으로 '재정기여자 모집을 통한 홍복학원 정상화 방안 마련 토론회'를 연다.


서진여고와 대광여고를 운영하는 홍복학원은 2015년 회계 운영 부적정이 적발되면서 임시이사체제로 전환됐다. 이후 부동산 소유권 분쟁으로 통학로 일부가 폐쇄되는 등 경영 상황이 악화하자 재정기여자 모집에 나섰지만,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공모가 모두 무산됐다.

이번 토론회는 정상화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오정선 추진위원장, 명진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지역 교육계와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재정기여자 모집 부진의 원인과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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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구 홍복학원 임시이사장은 23일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기여자 3차 모집을 서둘러 추진하겠다"며 "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정상화가 필수적인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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