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24언더파 기록…BMW 챔피언십 정상
'와이어 투 와이어'달성 ·통산 13번째 우승

김세영이 지난 16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첫 티샷을 하고 있다. 심진석 기자

김세영이 지난 16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첫 티샷을 하고 있다. 심진석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남 영암이 고향인 김세영이 국내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년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김세영은 19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넷째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20언더파 268타)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1라운드부터 선두로 치고나간 김세영은 이후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만들어냈다. 대회 우승 상금 34만5,000달러(약 4억9,200만원)도 챙겼다.


김세영이 LPGA 투어에서 우승한 건 통산 13번째이며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5년 만이다.

AD

한편 김세영은 대회 개막에 앞서 "고향팬들께 우승 선물을 쏘겠다" 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