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는 17일 도계읍 도계로3길 16-51에 위치한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에서 개원식을 열었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17일 도계읍 도계로3길 16-51에 위치한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에서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박상수 삼척시장이 17일 도계읍 도계로3길 16-51에 위치한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에서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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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원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복식과 개원식을 갖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은 총사업비 약 140억 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상 5층 규모(연면적 3473.65㎡)의 본관과 별동 1동(95.85㎡)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의 생활안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실, 식당, 사무실, 주차장 등 편의공간을 두었으며, 총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노인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최신 시설을 갖춰 고령화 시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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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은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은 단순한 요양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을 품어주는 '두 번째 가족'이자 지역 돌봄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공공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척=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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