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올해 평균 경쟁률 5.43대 1의 두 배 수준
84㎡A형 최고 28.97대 1…1순위서 전 타입 마감
입지·브랜드 프리미엄 겹치며 수요층 집중
울산 첫 포레나 브랜드, 총 816가구 규모
당첨자 발표 15일, 2028년 하반기 입주 예정

울산 시민들의 선망 대상이었던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가 두 자릿수에 가까운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화포레나 울산 무거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울산 무거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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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일반공급 1순위 청약 결과, 총 542가구 모집에 5427명이 신청해 평균 9.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울산 지역의 올해 평균 청약 경쟁률(5.43대 1, 부동산R114 기준)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특별공급에서 미달돼 일반공급으로 이월된 120가구까지 포함한 물량임에도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A형으로, 111가구 모집에 3216명이 몰려 28.9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84㎡B형 9.83대 1, 166㎡형 10.00대 1, 84㎡C형 3.17대 1, 99㎡형 4.05대 1, 109㎡형 2.41대 1 등 모든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번 흥행의 배경에는 입지 프리미엄과 브랜드 파워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해당 단지는 울산 남구 무거동 1422-5번지, 과거 고급 주거지로 회자되던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에 들어선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과 중심 생활권의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울산대공원, 현대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와 가까우며, 초중등학교 10여 곳이 인접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향후 트램·광역철도 등 교통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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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에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 단지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브랜드 특화 외관 디자인(포레나 익스테리어), 남향 위주 배치, 전 가구 지하창고 제공, 스카이라운지, 북카페, 펫파크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첨단 시스템이 적용되며 고급 아파트 수요층을 집중 공략했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15일,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하반기 예정이다.

한화포레나 울산 무거, 청약 1순위 평균 9.89대1로 전 타입 마감[부동산AtoZ] 원본보기 아이콘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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