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케이뱅크서 ‘아낌e-보금자리론’ 취급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와 지난 4일 '정책모기지 활성화 및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2일부터 케이뱅크에서 '아낌e-보금자리론'을 취급한다고 전했다.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정책모기지 활성화와 디지털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해 ▲정책모기지 상품 공동 개발 ▲금융서비스 혁신 및 홍보 협력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대출 약정과 저당권 설정 등기를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하는 상품으로 기존 U-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1%P 낮다.


현재 국민·기업·농협·부산·신한·우리·하나은행, 카카오뱅크, iM뱅크에 이어 케이뱅크가 10번째 취급 기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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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케이뱅크를 통해 아낌e-보금자리론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한국주택금융공사 누리집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원하는 고객들이 더 다양한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주택금융 실수요자가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케이뱅크와 정책모기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케이뱅크와 정책모기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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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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