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전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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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소속 30대 공무원이 도청 인근에 조성된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남도 및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29일 오전 9시 50분께 '도청 인근 저수지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했다.

즉각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공무원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A씨는 이번 7월 전남도 정기인사에서 승진하는 등 평소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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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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