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 인센티브 확보… 쌀 품질 고급화·포장 개선 추진

진도 보배진미쌀이 전남 10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됐다. 진도군 제공

진도 보배진미쌀이 전남 10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됐다. 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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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의 대표 쌀 브랜드인 '보배진미쌀'이 처음으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청신호가 켜졌다.


진도군은 지난달 30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배진미쌀이 '202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진도군은 해당 분야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해 선진농협 조합장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했으며, 진도군청 농업지원과·연구개발과, 선진농협, 농협 진도군지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수상으로 선진농협은 전라남도로부터 1,0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해당 예산은 ▲보배진미쌀 품질 고급화 ▲포장지 개선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진도 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품질 고급화 전략과 함께 체계적인 마케팅을 병행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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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연속 선정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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