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남자부 상현중 -6·여자부 성해인 -7
남자 김윤후·박건웅·정우진 '-3' 공동 2위
여자 이윤서·표송현 '-3' 2위…선두와 4타차

12일 전남 화순CC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남자부와 여자부 1위에 나선 상현준(왼쪽)과 성해인. 민찬기 기자

12일 전남 화순CC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남자부와 여자부 1위에 나선 상현준(왼쪽)과 성해인.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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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남자부 상현준(경신고2)이, 여자부에서는 성해인(보문고1)이 각각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현준은 12일 전남 화순CC(파 71, 6,376m)에서 열린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상현준은 이날 1라운드 경기에서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2위권과는 3타 차이다.

2위권에는 3언더파 68타를 친 김윤후(함평골프고3)·박건웅(서강고3)·정우진(대연고1) 등 3명이 랭크됐다. 당초 이날 기대를 모았던 국가대표 유민혁(서강고2)은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 윤하성(영산고3)·김민성1(청주신흥고1)과 공동 5위권에 머물렀다. 또 윤예준(인천크리스천고1)·송우영(망운중3)·노성민(소담고2)도 1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언더파 대열에 합류했다.

'제11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챔피언십' 대회가 12일 오전 전남 화순CC에서 열렸다. 김완중 기자

'제11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챔피언십' 대회가 12일 오전 전남 화순CC에서 열렸다. 김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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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성해인(보문고1)이 이날 같은 골프장(파 71, 5,848m)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성해인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으며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2위권에는 이윤서(서문여고3)와 표송현(순천방통고2)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여자부 선수들 중에는 상비군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상비군 3명이 모두 1·2위권을 차지하며 진가를 보여줬다.

4위권에는 2언더파 69타를 친 김세이(서울자동차고1)와 이다경(함열여중3)이, 6위권에는 1언더파 70타를 기록한 윤예은(진성여고1)·박제희(함열여고3)·박율(서강고2) 등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에서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여자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올해 3연패에 나선 유아현(서강고3)은 이날 1오버파 72타를 치며 공동 13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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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1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는 같은 골프장에서 13일 오전 6시 10분 시작된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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