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복제약 국내 임상 3상 승인
AD
원본보기 아이콘

셀트리온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CT-P5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키트루다는 세계적 제약사 머크(MSD)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연매출 1조원 이상)이다.

이번 임상은 CT-P51과 키트루다 간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전에 치료받은 이력이 없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AD

셀트리온은 "CT-P51 약물의 오리지널 약물 키트루다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결과를 통해 유사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