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2위 선전
코다, 티띠꾼, 리디아 고 세계랭킹 1~3위
고진영 8위, 유해란 12위, 사이고 13위

김효주가 세계랭킹 7위로 올라섰다.


28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57점을 받아 지난주 13위에서 6계단 도약했다. 이날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 우즈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올라 포인트를 획득했다.

김효주가 셰브론 챔피언십 4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우들랜즈=AFP연합뉴스

김효주가 셰브론 챔피언십 4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우들랜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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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인뤄닝(중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린디 덩컨(미국), 사이고 마오(일본)와 동타를 이뤘지만 5명이 치른 연장전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써내 버디를 잡은 사이고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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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릴리아 부(미국)가 1~5위에 포진했다. 한국은 김효주에 이어 고진영 8위, 유해란 12위, 양희영 17위, 윤이나 23위, 김아림 29위, 임진희 34위, 신지애 37위, 이예원은 45위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호수의 여인'에 등극한 사이고 마오(일본)는 무려 24계단이나 점프한 13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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