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공유주차장 추가 지정·개방 업무협약
광주 동구는 최근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광주동명교회 등과 공유주차장 지정·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협약은 지역 내 민간 주차장을 공유주차장으로 개방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곳은 광주동명교회와 지산동 부설주차장 등 2개소다.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친 뒤 주민들에게 50면을 개방할 예정이다.
동구는 현재 주차장 공유협약을 통해 총 5개소, 308면의 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다. 향후 개방 의사가 있는 종교·민간 시설, 학교 주차장을 대상으로 주차장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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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구청장은 "주차난 해소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문제로,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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