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수소경제포럼, 수소전담기관과 정책간담회 개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회의원 연구 단체인 국회수소경제포럼(대표의원 : 이종배·정태호 의원, 연구책임의원 : 김용태·김소희·이정문·안호영 의원)은 오는 28일 수소 5대 전담 기관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수소경제 정책의 지속성과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의 역할과 입법 지원체계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성장 기반 강화, 기후변화 대응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소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수소연합·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진흥), 한국가스공사·한국석유관리원(유통), 한국가스안전공사(안전) 등 5개 기관장이 참석해 입법 및 규제 개선사항, 정책지원 방향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은 지난해 11월 수소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1월에는 '수소 및 수소화합물 사업법' 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종배 공동대표의원은 "수소경제는 국가 에너지 전략의 중심축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핵심"이라며 "그동안 포럼은 수소 산업계의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고 앞으로도 신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와 재정 측면에서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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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공동대표의원은 "기후 위기 대응과 산업 혁신의 두 축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해법이 바로 수소경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초당적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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