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국가하천 시설 점검 등

이승화 경남 산청군수가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24일 산청군에 따르면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잦은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대형공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승화 군수 신안면 소이교 공사현장 점검.

이승화 군수 신안면 소이교 공사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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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산청군은 국가하천 시설물 32개(제방 18개, 배수문·통문 15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에서는 시설물 미작동에 따른 내수 침수 예방 등에 중점을 두고 배수문·통문의 CCTV, 전기, 기계 등 원활한 작동을 확인하고 조치가 필요한 곳은 보수했다.


특히 이 군수는 신안면 소이교 공사 현장을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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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군수는 "홍수 등 재난에 대비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 설치지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 내 하천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등 풍수해 최소화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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