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금융보안관리사 교육과정 실시
7월·11월 금융보안관리사 자격검정시험 시행
금융보안원은 디지털금융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금융보안관리사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관련 자격검정시험은 7월과 11월 시행된다.
교육과정은 금융비즈니스, 금융보안관리체계, 금융IT보안, 전자금융보안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돼있다. 6주간의 온라인 교육을 총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회차별로 200명씩 모집할 계획이며, 금융보안원 사원사 임직원은 누구나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금융보안관리사 자격검정시험은 올해 7월과 11월 실시한다. 금융보안관리사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IT·정보보호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다. 자격 취득 시 금융사에 따라 승진 필수시험 관련 교과목을 면제받거나, 인사 평가 시 가점 등을 받을 수 있다. 2018년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959명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고, 총 346명이 자격검정시험을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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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향후 금융권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개인신용정보 전문인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해당 전문가 양성과정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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