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 김동연 후보는 18일 "이재명 후보가 3년 전 저와 연대하면서 분권형 대통령제와 임기 단축, 선거법 개정을 약속했다"며 "많은 기대를 했는데 민주당 대표로 연임하면서 노력이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김동연 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첫 TV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김동연 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첫 TV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 후보는 이날 오후 MBC 100분 토론에서 "제7공화국으로 가야 한다"며 "총선과 임기를 맞추기 위한 대통령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D

이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되지 못해서 약속을 못 지켰다"며 "선거법 개정은 여당의 반대가 심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그 말에 공감하기 어렵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정치개혁의 노력을 했어야 도리"라고 지적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