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양민준 교수(환경지질과학전공)가 대한지질공학회(회장 박혁진)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양민준 국립부경대 교수. 부경대 제공

양민준 국립부경대 교수. 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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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준 교수는 최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지질공학회 정기총회와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환경지질학·수리지질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 교수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지질공학회 학회지에 총 7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2024년 게재한 '비파괴적 기법을 활용한 다공성 매체에서의 용질 이동 메커니즘 분석에 대한 고찰' 논문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논문을 비롯해 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은 △광물찌꺼기 유입 하천퇴적토의 입도별 중금속 오염 특성과 물 세척법 저감 효율 평가 △'지질공학'(1991-2024)의 연구 동향 분석: 잠재 디리클레 할당과 네트워크 분석 △절리 암반의 수리지질 및 불연속면 특성 간 상관분석을 통한 그라우팅 계획 수립의 개선 방안 △수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의 중금속 흡착특성과 메커니즘에 관한 고찰 △수리지질·암반공학 지수 간 상관분석을 통한 절리암반 내 그라우트 주입성 예측 연구 동향 △비생물기원 수소 생산성의 지질학적 평가 관련 해외 연구 동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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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준 교수는 수리지질학과 지하수오염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과 함께 교원창업기업인 와이블을 창업해 공동대표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연구와 혁신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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