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표 당선 무소속 정영길 경북도의원 "성주와 경북도 발전에 최선 다할터"
경북도의회 축하 환영식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일 재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정영길(무소속·성주) 도의원을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정 의원은 제9대부터 제11대까지 도의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2일 성주군 선거구에서 실시된 재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투표없이 당선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최병준·배진석 부의장,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박채아 교육위원장, 정근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도기욱 의원, 의회사무처와 집행부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정 의원의 당선을 축하했다.
경북도의원 재선거에서 성주에서 무소속으로 무투표 당선된 정영길 도의원(오른쪽)이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축하 꽃다발을 안은 채 박성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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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에 다시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공백 기간 동안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성주군과 경북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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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정영길 의원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선 도의원으로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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