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치러진 경남도의회 창원 제12선거구(회원·석전·회성·합성1)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정희성 후보가 압승을 거뒀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8264표를 받아 67.32%의 득표율로, 4010표를 받아 32.67%의 지지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현주 후보를 큰 차이로 눌렀다.

국민의힘 정희성 후보가 경남도의회 프레스룸에서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이세령 기자

국민의힘 정희성 후보가 경남도의회 프레스룸에서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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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유일한 청년 후보인 정 후보는 윤한홍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으로 경남대 제44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남대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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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서 “복합행정타운,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창원교도소 이전 등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혁신적 도시 발전을 이끌기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산학관 연계 맞춤형 인력 육성 프로그램 도입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조례안 발의 ▲금융·교통·메디컬·오피스·쇼핑 특화 거리 조성 등을 공약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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