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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전자 "전기차 시장, 20%대 성장 전망…기술 리더십 확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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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을 설명하기 위해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전기차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20%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당사는 고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 구동 모듈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인트 벤처 효과 극대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e-파워트레인 통합 모듈 단위 기술 리더십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이브 유닛 등 제품 경쟁력 확보하고 마그나사 고객 네트워크 활용으로 글로벌 OEM 고객사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시장성장률 상회하는 매출 성장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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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광을 받는 인공지능(AI) 가전 매출 성장을 위한 전략에 관해선 "2017년 AI 브랜드 씽큐 출시, 2022년 1월은 고객이 원할 때마다 신기능 업그레이드해주는 업가전 선보이는 등 남들보다 먼저 AI가전을 선보였다"고 강조하며 "AI 의미를 사용자 배려하고 공감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공감지능으로 의미를 재정립하기도 했다.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감지능 가전은 일부 프리미엄 제품 한정하지 않고 전체 업가전에 제공할 수 있도록 온디바이스 AI칩과 OS 기반 플랫폼 설계 및 생태계 구축 통해 스마트홈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격적 공감지능 가전을 위한 가전 전용 온디바이스 AI칩과 가전 OS를 자체 개발했고 지난해부터 기능과 성능을 향상시킨 차세대 가전 전용 AI칩을 개발하고 있다. 지속해서 AI칩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공감지능을 가전 제품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자사의 AI 허브와 가전에 탑재해 공감지능 고객 경험을 업그레이하겠다"라고도 말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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