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가운데)·서미화(맨 오른쪽)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이 25일 국회에서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으로 추천돼 당선된 서미화·김윤 당선인은 민주당에 합류하기로 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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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수본, 김용현 전 장관 긴급체포…서울동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