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日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21만대 리콜…뒷좌석 개폐장치 성능 이상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승용차인 5세대 프리우스 21만대 리콜을 결정했다. 뒷좌석 개폐장치의 성능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日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21만대 리콜…뒷좌석 개폐장치 성능 이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1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해외까지 포함해 판매된 프리우스 차량 21만1000여대 리콜에 나서기로 했다. 도요타가 일본 국토교통성에 제출한 신고서에 따르면 도요타는 2022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프리우스 13만5000여대를 제작했다.

리콜 이유는 뒷좌석 개폐장치의 성능 이상이다. 뒷좌석 문을 여는 스위치의 방수성능이 미흡해 세차를 하다가 물이 들어가면 최악의 경우 합선이 일어나 주행 중 문이 열릴 수 있다. 지금까지 보고된 주행 중 문이 열린 사례는 3건이다.


도요타는 개폐 장치의 퓨즈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임시 조처를 하고 이후 필요한 준비가 되면 부품을 무료 교체해주기로 했다. 아울러 결함을 해소할 부품이 마련될 때까지 생산과 신규 판매 계약도 멈춘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리드 승용차 5세대 프리우스는 올 1월 북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차량이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판매되고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국내이슈

  •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반려견 대환영' 항공기 첫 운항…1천만원 고가에도 '전석매진'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