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는 충청남도·충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드론 파일럿 양성 과정 '드론 드림(Drone Dream)'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서대 '드론 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사진제공=한서대]

한서대 '드론 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사진제공=한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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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교육·체험 학습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 탐색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궁극적으로는 청소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서대는 드론 파일럿 양성과정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의 자격증 취득 지원은 물론 리더십 특강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 14∼24세 학교 밖 청소년 100명으로, 1기수당 10명씩 총 10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국가자격(4종) 교육과 리더십 특강, 파일럿 체험, 드론 제작, 드론 코딩, 비행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필수 이수 과정 및 숙식·교통편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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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현 한서대 미래전략정책본부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로, 이를 위해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드론, 파일럿, 해양 등의 프로그램들을 접목해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동기를 갖게 할 것"이라며 "한편으로는 진로 설정과 직업교육을 사전에 경험하도록 해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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